벌칙 정하기 — 딴소리 없이 정하는 법

게임을 벌칙 걸고 하면 재미있지만, 가장 흔한 사고는 게임이 끝난 뒤에 납니다. 「그건 그 뜻이 아니었잖아」, 「나는 그렇게 안 들었는데」. 벌칙 자체가 아니라 말로만 정한 것이 문제입니다.

끝나고 나서 다투는 이유

말로 정하면 세 가지가 흐릿하게 남습니다. 누가 무엇을 하는지, 언제까지 하는지, 그리고 모두가 정말 동의했는지입니다.

게임 중에는 아무도 따지지 않습니다. 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지고 나서야 흐릿했던 자리가 전부 쟁점이 됩니다.

정하는 순서

조커트리오의 계약서

대국 방을 만들면 벌칙을 적는 칸이 나옵니다. 1등·2등·3등의 벌칙을 각각 적고, 방장이 확정하면 참가자들이 하나씩 도장을 찍습니다. 전원이 찍어야 성립합니다.

적힌 내용은 게임이 끝날 때 결과와 함께 다시 보여 줍니다. 기억에 기대지 않습니다.

돈으로 된 벌칙은 적을 수 없습니다. 「만원」이나 「$10」 같은 구체적인 금액은 걸러집니다. 커피 사기나 교통비처럼 목적이 분명한 비용은 됩니다.

벌칙 예시

다음 판까지 남는 것이 좋은 벌칙입니다. 그 자리에서 끝나면 금방 잊힙니다.

무엇을 걸고 두느냐

조커트리오는 셋이 한 판에서 두는 오목입니다. 1등·2등·3등이 나오므로 벌칙을 등수마다 다르게 걸 수 있습니다. 둘이 둘 때도 같습니다.

방 코드를 보내면 친구가 들어옵니다. 설치도 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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