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목 규칙 — 두는 법과 금수 정리
오목은 바둑판에 돌을 번갈아 놓아 가로·세로·대각선 어느 쪽이든 다섯 개를 먼저 이으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규칙이 한 줄로 끝나는데도 끝까지 안 질리는 것은, 막는 수와 쌓는 수가 늘 같은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기본 규칙
- 번갈아 한 수씩 놓습니다. 한 번 놓은 돌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 가로·세로·대각선 중 어느 방향이든 다섯 개를 연속으로 이으면 이깁니다.
- 빈 자리가 없어질 때까지 아무도 못 이으면 비깁니다.
선공이 유리합니다 — 그래서 금수가 있습니다
먼저 두는 쪽이 한 수를 앞서므로, 아무 제한이 없으면 선공이 거의 집니다. 이 불균형을 바로잡으려고 선공에만 금지되는 수를 두는 것이 렌주룰입니다.
- 삼삼(三三) — 한 수로 열린 3을 두 개 동시에 만드는 수. 막을 방법이 없어 금지합니다.
- 사사(四四) — 한 수로 4를 두 개 동시에 만드는 수. 같은 이유로 금지합니다.
- 장목(長目) — 여섯 개 이상을 잇는 수. 다섯이 아니면 이긴 것이 아닙니다.
13줄과 19줄
바둑판은 19줄이지만, 오목은 13줄에서도 충분히 둘 수 있습니다. 판이 좁으면 금방 부딪히므로 승부가 빨리 나고, 넓으면 돌아갈 자리가 많아 길게 갑니다.
휴대폰 화면에서는 13줄이 손가락으로 누르기에 편합니다.
셋이 두면 규칙이 하나 더 필요합니다
같은 판에 셋이 앉으면 5목이 거의 안 나옵니다. 서로 막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돌을 이은 길이로 점수를 매기는 줄점수가 붙고, 이기고 지는 대신 1·2·3등이 나옵니다.
셋이 두는 쪽은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두기
브라우저에서 바로 둘 수 있습니다. 설치도 가입도 필요 없습니다.
혼자 연습할 때는 CPU 와 두고, 친구와 둘 때는 방 코드를 보내면 됩니다.